당남리 섬의 봄.11.
2023.06.28 by 지점장
당남리 섬의 봄.10.
2023.06.22 by 지점장
당남리 섬의 봄.8.
2023.06.10 by 지점장
당남리 섬의 봄.7.
2023.06.06 by 지점장
당남리 섬의 봄.6.
2023.06.04 by 지점장
당남리 섬의 봄.5.
2023.06.01 by 지점장
당남리 섬의 봄.4.
2023.05.29 by 지점장
당남리 섬의 봄.3.
2023.05.25 by 지점장
"글이란 읽으면 읽을수록 사리를 판단하는 눈이 밝아진다. 그리고 어리석은 사람도 총명해 진다. 흔히 독서를 부귀나 공명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글런 사람들은 독서의 진정한 즐거움을 모르는 속된 무리다." 당남리 섬의 봄날. 강천섬의 봄날.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듯이 사람은 정신의 음식인 책도 함께 받아 들여야 한다. 당남리 섬과 강천섬의 봄날을 마칩니다.
당남리 섬.20230514./당남리 섬 2023. 6. 28. 06:40
될 수 있는 한 집 안에서 쓰레기를 덜 만들도록 하라. 분에 넘치는 소비는 더 말할 것도 없이 악덕이다.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것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아에 집안에 들여놓지 말라. 당남리 섬의 아름다움. 초여름의 아름다운 강천섬. 광고에 속지 말고 충동구매를 극복하라, 가진 것이 많을 수록 빼앗기는 것 또한 많다는 사실을 상기 하라. 적게 가지고도 멋지게 살 수 있어야 한다. 법정스님 말씀입니다.
당남리 섬.20230514./당남리 섬 2023. 6. 22. 06:46
사람은 저마자 자기 몫이 있다. 자신의 그릇만큼 체운다. 그리고 그 그릇이 차면 넘친다. 자신의 처지와 분수 안에서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진정한 부자이다. 나의 그릇은 얼마나 작을 가요? 그리고 얼마나 체웠을 가요?
당남리 섬.20230514./당남리 섬 2023. 6. 10. 07:22
사람의 생각과 행위를 문자로 기록해 놓은 이 책이 인류사회에 공헌한 바는 굳이 말할 필요조차 없다. 만약 우리곁에 책이 없었다면 결코 현재의 우리들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책은 공기와 마찬가지로 인간의삶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요소이다. "법정스님"의 '책을 말한다.'중에서,. 책을 즐겨 읽거나 멀리하거나 상관없이 책은 인간을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내일 세벽에 출타할일이 있어서 미리 포스팅합니다.
당남리 섬.20230514./당남리 섬 2023. 6. 6. 23:29
어머니 대지의 물과 공기,흑,나무,숲,식물,동물 들을 보살펴라. 자원이라고 해서 함부로 쓰고 버려서는 안 된다. 보존을 최우선으로 삶아야 한다. 우리가 대지를 보살필 때 대지도 우리를 보살필 것이다. 당남리 섬. 강천섬. 이 아름다운 산하를,.
당남리 섬.20230514./당남리 섬 2023. 6. 4. 07:25
사람에게는 저마다 주어진 상황이 있다. 남과 같지 않은 그 상황이 곧 그의삶의 몫이고 또한 과제다. 다른 말로 하면 그의 업이다. 그가 짊어지고 있는 짐이다. 할 일 없이 지내는 것은 뜻있는 삶이 아니다. 그때 그곳에 할일이 있기 때문에 그를 일켜 세운다. 태풍이 일본을 강타 할것이다고 예보를 합니다. 우리 관광객이 업청 많다고 하는데, 정부는 긴장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당남리 섬.20230514./당남리 섬 2023. 6. 1. 06:54
이제 나이도 들 만큼 들었으니 그만 쉬라는 이웃의 권고를 듣고 디오게네스는 이와 같이 말한다. "내가 경기장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을 때, 결승점이 가까워졌다고 해서 그만 멈추어야 하겠는가?" 오늘도 틈이나면 사진공부를 하고, panflute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당남리 섬.20230514./당남리 섬 2023. 5. 29. 07:22
우리 시대의 고질병인 과속 문화로 부터 벗어 나려고 한다. 성급하게 달려가는 잘못된 버릇부터 고친다. 남 보다 앞질러 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못 된다. 흐름을 함께 이를 수 있어야 한다. 길상사 법정스님 말씀입니다. 당남리 섬 강천섬 외딴집 오월도 다 지나 갑니다. 장미와 양귀비가 만발하고 상쾌한 푸른 하늘이 너무나 곱습니다. 금 주말에는 어데를 가야 할까요!
당남리 섬.20230514./당남리 섬 2023. 5. 25. 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