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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access한 사진.300.

판매된 작품./외국인이 access한 사진.3.

by 지점장 2022. 6. 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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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다 더 많은 인생의 시간을 보낸,

좋은 어른에게 질문을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 준다면,

과연 나는 어떤 질문을 할수 있을까?

독자 100명의 질문은 늘 내가 했던 고민이었다.

수 많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통해 위로받고 다시 한번 인생을 나아갈수 있는 힘을 얻을 것이다.

이승희 선생님의 김형석교수님"인생문답" 추천서 입니다.

 

전세계 방방 곳곳에서 내가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고 있다는것에 가슴이 뿌듯합니다.

 

The beautiful and curious tidal mud flat.

 

 

The scenery of Autumn, Huwon,Secert garden,Changdeokgung palace,Unesco World heritage,Seoul Korea.

 

 

The wonderful fire works trajectory trails.

 

 

 Beautiful and colorful Fire works show and reflection on the river at nightscape.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을 연제 한지가 벌써 300회 입니다.

참 세월이 많이도 흘러 갔습니다.

 

칠년 가뭄은 살아도 석달 장마는 못 산다.

오늘 아침도 빗 방울이 창문을 세차게 두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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