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기 인생의 건반에 대하여 잘 모르면서도 홀로 치고자 할때가 많다.
그러나 자기 인생이라는 건반을 자기 혼자 처서는 않된다.
하느님께서 내 인생의 건반을 만져 주실 때,
비로서 나는 훌륭한 화음을 낼수 있을 것이다.
김영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경회루의 사계절과 야경 사진입니다.
경복궁에는 일년에 몇번 야간개장을 하고있습니다.
최 근년에는 서울에 눈다운 눈이 오지를 않하고 있내요,
강원도와 제주에는 엄청 많이 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