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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field 속에서,.4.

함양상림공원.

by 지점장 2026. 9. 2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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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백 련 초  마 을.

 

 

식물원의 아름다운 꽃 밭.

 

 

용천사의 꽃무릇.

 

 

아름다운 꽃을 사랑합니다.

 

 

불갑사 의 꽃무릇.

 

                   하늘의 도는 公平無情하여 특정한 이를 골라 친함과 덜함도 없다고 했다.

꽃은 예쁜 각시에게서도 밤세운 누름꾼에게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데 차별이 없다.

하늘은 온갗 꽃들에게 햇빛을 골고루 비추고 비도 골고루 뿌려 준다.

어떤 색의 꽃도 편애하거나 폄하하지 않는다.

천도무친(天道無親)이다.

꽃이 피는 것과 사람이 오느 것이 '도'라고 한다면, 꽃이 지는 것과 사람이 가는 것도 역시 '도'이다.

'정목영'님의 수필집 "78년의 기다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