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출사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기차여행과 버스투어를 번갈아 이용을 하였습니다.
남녘지방 단풍축제의 마지막날에는 관광객이 좀 줄어들겠지,.
아니더군요,.강천사,백양사,내장사,내소사,채석강,.
엄청난 인파는 어델가도,.
빡세세 강행군을 했더니 아직도 여독이 풀리지 않아서 이제서야 겨울 출사기를 올립니다.
단풍이 조금은 남아있겠지,.
기대를 가지고 강천산 계곡 관광객사이에서 . . .
가을이 다 지나 가는 강천산 계곡,.
그래도 아직 많은 가을이 남아 있더군요.
열흘정도 남녘출사의 잔영을 연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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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의 가을.3. (0) | 201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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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의 가을.2. (0) | 201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