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access한 사진.181.

나무들은 표정을 잃은체 덤덤히 서있는 것 같지만,

안으로는 잠시도 창조의 일손을 멈추지 않은다.

땅의 은밀한 말씀에 귀를 기울리면서 새 봄의 싹을 마련하고 있다.

시절의 인연이 오면 안으로 다스릴 생명력을 대지 위에 활짝 펼처 보일것이다.

산중 한담 중에서.

 

Round the beautiful island Dokdo by boat. Dokdo is the east end territory of Republic of Korea.

 

The wonderful and beautiful secret garden,

the wave of misty sea float in the valley covered with forest at dawn.

 

Beautiful Rose flowers on sunlight in garden.

 

At Dawn,Sea of Clouds.

남녘에서 홍매화가 터지고 있습니다.

봄이 오고 있음이요,.

 

새벽에 출타할일이 있어서 미리 포스팅하고 출발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