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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할수 없는 예쁜 꽃의 빛.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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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것은 곧 주는 일이요 나누는 일이다.

주면 줄수록,나누면 나눌수록 넉넉하고 풍성해 지는 마음이다.

받을려고만 하는 사랑은 곧 포만하여 시들해지게 마련,

우리들 마음 속 깊이 깃든 사랑의 신비는 줄때에만 빛을 발한다.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사 랑,.너무나 아름다운 말입니다.

많이 주고 많이 나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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