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도시에서 무슨 날만 되면 때 맟추어 벌이는 잦은 군중집회,
생업에 바뿐사람을 억지로 끌어낼게 아니라 저런 마네킨을 갖다가 새우면 어떨가 생각합니다.
"산중한담"중에서
오늘은 관사용 양귀비를 정신없이 바라봅니다.
참 너무도 예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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