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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된 바닷 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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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홀로 사는게 아니라 수많은 이웃들과 함께 산다.

함께 살면서 서로가 배우고 고치고 익히는 동안 조금씩 성숙해 간다.

성숙한 사람만이 진정한 인간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길상사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얼고 녹고를 반복하면서 갯벌은 서서히 사라저 갈것입니다.

우리의 보고가 말입니다.

여기도 수년이 지나면 대도시가 들어 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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