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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도 여행.5. 향일암의 美(2).

돌산도.20220613./돌산도 여행.

by 지점장 2022. 6. 2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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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성숙되어간다는 뜻이에요,

꽃은 피었다가 열매가 돼요,열매는 익어서 버림을 받지 않습니다.

더 소중한 삶의 열매로 남아요.

긴 세월에 걸처 많은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지혜는 나이와 더불어 익어가기 마련입니다.

"인생 문답" 중에서,.

 

향일암에 4번째 올랐습니다.

역시 여수권 돌산도 여행의 진미는 향일암입니다.

불교는 특정 종교가 아니고 우리민족의 토속 종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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