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사의 연등.2.
2019.05.05 by 지점장
개운사의 연등.1.
2019.05.01 by 지점장
오늘은 어린이 날,,. 손자들이 세명이나 왔습니다. 총 아홉명, 너무나 즐거운 날입니다. 부처님 오시는 날이 닥아오니 행사들이 많아지내요. 오늘은 대식구들을 거닐고 외출을 해야겠습니다. 우리님들도 그러하시겠지요,.
개운사의 연등/개운사. 2019. 5. 5. 07:46
오늘이 오월의 첫날,.근로자의 날입니다. 노동자의 집회가 열리고,시가행진을 하더군요,. 밤의 청취가 흐르는 사찰의 경내를 거닐어 봅니다. 근로자는 휴일입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셨습니까?
개운사의 연등/개운사. 2019. 5. 1.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