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봄은 기다린다고 해서 오는것이 아니다고 합니다. 우리의 생도 잡는다고 해서 천천히 가지는 않는다,. 그렇게 지니가는 삶을 의미있게 보낼려면 어찌 해야 할까요,. 햋볕이 참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한적한 바닷가의 경치가 푸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내 마음이 좀더 여유스러워진것이 아..

동검도./선두리 포구. 2019. 2. 13. 11:35

새로운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여유로움을 가질려고, 커피 한잔을 들고 컴퓨터앞애 않아서 친구들의 안부를 물어봅니다. 먼저간 친구가 그리워지고,아무소식이 없는 친구도,... 3517 우리의 삶은 즐거워야 합니다. 너무나 괴로움만을 생각하면,만사가 점점 어..

동검도./선두리 포구. 2019. 2. 11. 11:01

오늘로 구정 연휴의 즐거움도 모두 지나가내요,. 열흘동안 뭘하시며 지냈는지요,. 이월도 중순에 접어듭니다. 부산지역엔 홍매화가 절정으로 치닫는다내요,. 일요일 오전 하늘은 엷은 구름이 꼈내요.

동검도./선두리 포구. 2019. 2. 10. 11:23

구정,.5일간의 연휴..민족의 대이동,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 참으로 즐거운 구정이였습니다. 3506 세벽에는 하늘이 어둡더니,지금은 너무나 맑어졌습니다. 다음주말애는 속초로 여행을 갈려고 합니다.

동검도./선두리 포구. 2019. 2. 7. 10:24

1월의 마지막날,. 하늘은 매우흐리고,미세먼지는 극성입니다. 그러나 그 기뿐 설날이 닥아오내요,. 오늘도 선두리의 해변을 거닐어 봅니다. 3468 내일이면 이월 초하루,. 그리고 연휴가 시작이 됩니다,. 님께서는 어찌 보내실렵니까,.?,.

동검도./선두리 포구. 2019. 1. 31. 10:43

일요일 아침입니다. 서울은 하늘이 더없이 맑고 화창하내요,. 오늘도 강화도 선두리포구를 거닐어 봅니다. 3441 즐거운 주말을 보내십시요. 딱히 할일이 없으면 오즘 영화도 재미있는게 많습니다.

동검도./선두리 포구. 2019. 1. 27. 10:17

사진작가들이 말하는 기상상태는 최악이였습니다. 구름이 너무나 짙어서 해가 어데있는지 알수가 없는 여명,. 날씨 탓만 할수는 없는일 ,. 주여진 여건에서 최선의 결과물을 만드는것이 사진을 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강화도의 함초와 칠면초는 ..

동검도./선두리 포구. 2019. 1. 23.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