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정원의 초 가을.
2020.10.27 by 지점장
전망이 좋은 카페.
2020.10.22 by 지점장
너무나 답답 하여서 물의 정원에 다녀 왔습니다. 꼭두 세벽엔 몇번 물안개를 담으로 왔지만, 초 가을의 정취도 참 좋은 곳 물의 정원. 진정되는가 싶으면 다시 숫자가 늘어나길 반복합니다. 각 구청에서 off line 교육이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또 뭔 일이 일어날 줄 알수가 없어서 불안 합니다.
물의 정원./아름다운 물의 정원. 2020. 10. 27. 07:52
친구와 부인내들을 동원하고 북한강의 어느 전망이 좋은 카페를 다녀 왔습니다. 커피가 한잔에 15,000원,.서울의 4잔값입니다. 그러나 그 경치가 참 아름답더이다. 하루종일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빠저봅니다.
물의 정원./아름다운 물의 정원. 2020. 10. 22.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