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美의 최고봉 여의도 샛강교.6.
훈련장에서 눈물을 펑펑쏟으며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 . .어머님 은혜는 가이 없어라." 재대하면 부모님 속 안 썩히고 효자 아들 되겠다고 굳게 결심하지만, 그 기특한 생각은 군대 있을 때 뿐이다. 재대하고 한 달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부모속을 썩히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한다. "사는맛 사는멋" 중에서,. 건축미의 최고봉 여의도 샛강다리의 촬영을 마침니다. 비가 내린다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여의도의 야경./신림역에서 본 여의도.
2022. 4. 24.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