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ic park의 美.7.
2020.11.07 by 지점장
Olympic park의 美.6.
2020.11.03 by 지점장
Olympic park의 美.5.
2020.10.07 by 지점장
Olympic park의 美.4.
2020.10.06 by 지점장
Olympic park의 美.3.
2020.10.04 by 지점장
Olympic park의 美.2.
2020.10.02 by 지점장
Olympic park의 美.1.
2020.09.29 by 지점장
올림픽공원 풍경
2012.05.15 by 지점장
미국이라는 나라도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 선거가 만연하고 있는 나라 였습니다. 돈과 힘과 정의로 세계를 지배했던 나라의 추한 치부를 드러내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실패한 미국 민주당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나 아니면 않된다는 생각. . . 미국은 그런 나라가 아니다고 합니다. 결국 여론에 밀려서 추한 뒷 모습을 보이며 퇴장하는 트럼프가 아니길 바랍니다.
올림픽공원2/올림픽공원 풍경 2020. 11. 7. 08:34
남자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에게는 목숨을 바처서 충성을 합니다. 삼국지의 관운장, 장비, 재갈공명, 조자룡 등등. 우리의 삶에서도 나를 인정해준 사람을 외면 할수는 없습니다. 그것 또한 인간의 도리가 아닐까요? 현대건설에 입사를 하여 승승장구,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당선. 뭐가 잘못이 되어서 구치소에 수감이 되었을까요,. 3573
올림픽공원2/올림픽공원 풍경 2020. 11. 3. 07:51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생명의 존엄성을 우선시켜야 합니다. 인간의 고귀한 생명이 물량의 집적을 위한 수단으로 쓰일때 재난의 날이 갈수록 커질것입니다. 불리하면 사과 성명으로 마무리를 해서도 될까요. 아름다운 숲속과 하늘의 구름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국민적 합의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내일 새벽에 출사를 할려고 서두루고 있습니다. 3546.3573.
올림픽공원2/올림픽공원 풍경 2020. 10. 7. 23:51
물질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부족함을 모른다. 생활공간을 얼마 만큼 최소화 할수 있을까! 함허 득통 선사는 이렇게 읊었습니다. 진종일 일없이 앉었노라니 하늘이 꽃비를 내리는구나 내 생애에 무엇이 남아 있는가 표주박 하나 벽 위에 걸려 있네.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아름다운 부용화의 꽃말은 매혹,섬세한 아름다움,정숙한 여인 그리고 행운은 반드시 온다,입니다. 3542.3569
올림픽공원2/올림픽공원 풍경 2020. 10. 6. 07:43
그의 나라에서 20여만명이 사망을 하여도.끄떡없이 자신 만만 하던 그 사람도. 지금은 병상에서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고 있겠지요. 타인의 상황이 아니고 나의 현실이 되면 그때에. . . 하늘에 구름이 참 아름답고 부용화가 자태를 . . 일본인들도 자신의 가족이 정신대 성노예로 동원되어 끌려갔다면, 그렇게 의연할수 있을까요. . 추석연휴 마지막 5알째 입니다. 3538.3565
올림픽공원2/올림픽공원 풍경 2020. 10. 4. 07:01
바람 소리,.물 소리. 새월이 흐르는 소리,인생이 흘러가는 소리라고 생각하니, 한없이 무엇인가를 씻어 내는 것처럼 들린다. 추석 연휴 삼일째 입니다. 올림픽공원에서 숲을 바라봅니다. 바람소리 물소리를 들으면서 걷거 싶습니다. 3534
올림픽공원2/올림픽공원 풍경 2020. 10. 2. 08:04
사람을 만날수 없는 무료한 지루한 나날이 너무나 힘이들어서, 내 아내와 올림픽 공원 산책을 하였습니다. 더 없이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구름이. . . 이런 세월을 기약도 없이 얼마나 흘려야 하나요, 이번 추석을 잘 보내면,또 어떤것을 준비 해야 할까요. . . 3526
올림픽공원2/올림픽공원 풍경 2020. 9. 29. 08:34
올림픽공원2/올림픽공원 풍경 2012. 5. 15.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