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34.
2023.03.01 by 지점장
용문사의 아름다움.
2017.09.13 by 지점장
2012.09.19 by 지점장
일주문에서 사찰까지,.
왜 용문사에 이런 흉물이,.
용문사 은행나무.
TEMPLE STAY.
스님..
살다 보면 누구나 낡은 것과 새로운 것 사이에서 고민해야 하는 기로에 들어서기 마련이다. 하지만 안타갑게도 인생의 사거리는 불친절하기 짝이 없다. 이정표가 존제하지 않는다. 안내판이 없다는 건 그릇된 길로 들어서면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질수 있다는 의미보다는, 애초에 길이 없으니 어디든 갈수 있다는 뜻에 가까울 것이다. 남을 속이면 기껏해야 벌을 받지만 , '나'를 속이면더 어둡고 무거운 후회라는 형벌을 당하게 때문이다.
용문사/사찰 경내 2023. 3. 1. 08:01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는 시니어카드사용인구가, 늘어서 사회문제로 되고 있다합니다. 우리에게는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연중 용문역에는 관광객이 아주많더군요. 오늘은 용문사를 돌아보겠습니다. 용문사는 1,500년된 사찰이나,동학난과 육이오때 두번에 걸처서 완전 소실. 45m의 은..
용문사/사찰 경내 2017. 9. 13. 08:21
용문사/사찰 경내 2012. 9. 19. 10:11
용문사/일주문에서. 2012. 9. 19. 10:09
용문사/흉물. 2012. 9. 19. 10:07
용문사/수령 천년은행나무. 2012. 9. 19. 10:05
용문사/TEMPLE STAY. 2012. 9. 19. 10:02
용문사/스님. 2012. 9. 19.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