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들녘의 線.75.
2024.11.08 by 지점장
아름다운 들녘의 線.69.
2024.10.09 by 지점장
아름다운 들녁의 線.46.
2024.04.27 by 지점장
아름다운 들녁의 線.44.
2024.04.13 by 지점장
아름다운 들녁의 線.42.
2024.04.01 by 지점장
아름다운 들녁의 線.24.
2023.02.27 by 지점장
청풍호반 관광.5.
2019.06.20 by 지점장
아름다운 의림지.5.
2019.06.19 by 지점장
의 림 지. 아름다운 돌산도. 고하도에서 본 목포대교. 횡 성 호 반. 청 풍 호 반. 영 종 도 의 갯 벌. 바람,눈에 보이지도 붙잡을 수도 없는 나그네.보이지도 붙잡히지도 않기 때문에 그것은 영원히 살아서 움직인다. 그리고 그 손길이 닿는 것마다 생기를 돋게 한다.이 세상에 만약 바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살아 있는 것은 시들시들 질식하고 말 것이다모든 것은 빛이 바래져 재가 되고 말 것이다.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의 수상집 "산방 한담" 중에서,.
제천,평창여행.20190516/의림지. 2024. 11. 8. 06:36
의 림 지. 제주 싱계물공원의 석양. 횡성 호반의 운해. 청 풍 호. 영 종 도 의 갯 벌. 영남 알프스. 모든 남녀는 인생의 끝이 찾아오기 전에 후회 없는 삶을 찾아야 한다.그것은 사랑이 있는 고생이다.사랑이 없는 고생은 고통의 짐이지만,사랑이 있는 고생은 행복을 안겨주는 것이 인생이다.'김형석교수님'의 "백년을 살아보니" 중에서,.
제천,평창여행.20190516/의림지. 2024. 10. 9. 07:12
언제부터인지,누가 의미를 부여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그와 같은 사회를 '질서있는 사회'라고 부르는 것 같다.제대로의 사회의식을 가진 사람이면,소수의 예외나 이론이야 있게 마련이지만,그래도 소박한 생각의 대다수 시민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통하고,옳지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는 사회를 '질서 있는 사회'로 규정 할 것이다. 오대산 계곡. 우 움 도. 동 주 염 전. 영광 숲쟁이. 증 도. 화 진 포. '리영희'님의 "인간마사 새옹지마" 중에서리영희님은 "질서있는 사회"를 규정하셨습니다.
제천,평창여행.20190516/오대산계곡. 2024. 4. 27. 01:03
어둠이 가시고 새날이 밝아 오는 여명은 신비한 고요로 서서히 대지의 옷을 벗긴다. 이런 시각 대지의 나그내인 우리들 자신도 한 꺼풀씩 묵은 허물을 벗어야 한다. 그래서 새날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 우리는 즐거움이 됐건 괴오움이 됐건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오대산 계곡. 구담봉 옥순봉에서 본 단양호. 우 움 도. 동주 염전. 백 수 도 로. 증 도. 암을 이겨내는 방법중에 맞서서 싸우기 보다는 같이 공생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제천,평창여행.20190516/오대산계곡. 2024. 4. 13. 07:38
만나는 사람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보고 말하는 사람은 친구를 만들 수 없다. 오대산 계곡. 구담봉에서 본 단양호. 우 움 도. 동 주 염 전. 법 성 포. 신안 증 도. 아마추어는 단점을 찾아내고, 프로는 장점을 말 한다.
제천,평창여행.20190516/오대산계곡. 2024. 4. 1. 07:06
삶의 터전을 잠시 떠나는 건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 여행자는 낮선 길에서 걸음을 땔 때마다 새로운 사람과 풍경울 만난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나'를 마주하기고 하고, 운전할때 백미러를 통해 지나온 길을 살피듯 삶의 궤적을 슬며시 되짚어 볼 수도 있다. '이기주'님의 "여행은 인간의 본성이다"중에서,. 카메라를 들고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제천,평창여행.20190516/양때목장. 2023. 2. 27. 07:21
오늘은 미세먼지가 보통으로 예보를 하내요. 그러나 하늘은 부였습니다. 미국에서 온 손자들 초등학교 유치원엘 픽업,. 이젠 한달후면 다시 미국으로 갑니다. 너무나 힘든 나날이내요,. 청풍호의 마지막 사진을 올립니다, 속초 사진 정리를 해서, 내일부터는 연제를 하겠습니다.
제천,평창여행.20190516/청풍호. 2019. 6. 20. 08:50
2박 3일간의 속초 출사, 누군가 고소해 할사람이 있으련지 알수 없지만,. 하늘은 온통 검은 구름으로,.간간이 내리는 빗줄기,. 너울성 파도는 엄청크게 일어났습니다. 일출은 커녕 햇볕을 구경하기도 어려웠어요,. 융자를 받아서 간 출사가,.소주만 푸다가,. 속이 뒤집어 져서., 아름다운 의..
제천,평창여행.20190516/의림지. 2019. 6. 19.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