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무서운 코로나19가 우리나라의 근간을 흔들고 있습니다. 정부의 발표되로 철저히 따르지 않으면 어찌 되겠습니까? 어둠속의 해바라기. 선각자,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올바르고 그르침을 판단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존경을 받을 수 있어서는 않됩니다. 맹신을 파멸을 갖어올것 입니다.

하늘공원.2/해바라기 2020. 8. 21. 07:43

금년의 해바라기 작황은 매우 나뿌다 합니다. 너무나 긴 장마가 해바라기씨의 결실을 어렵게 하였다고 하내요. 메이저 리그 야구경기 중에 해바라기씨를 못먹게 하였씀니다. 껌과 해바라기씨는 긴장완화에 참 좋은 점이 있는데. 코로나19가 참 별별것에 까지 영향을 미치내요. 하늘공원의 해바라기 밭에서,. 코로나19 누적 환자중에서 300 여분이 사망을 하였습니다. 이 수치는 년간 독감에 감염되어 사망을 한 숮자 보다 아주 적습니다. 아직 변변한 백신도 없는데도, 우리나라의 의료술이 세계 최고 입니다. 4198

하늘공원.2/해바라기 2020. 8. 20. 08:27

정치가 잘못되고 있을 때 정치는 그 정체를 드러내어 서슬리 파랗게, 이래라 저래라,이래서는 않된다 저래서는 엄벌에 처한다고 목소리를 높힘니다. 한나라의 정권이 마치 신경증 환자 같은 반응을 보일때 . . 요즘의 부동산정책을 보면 딱 맞는 말인듯합니다. 하늘공원은 주 야 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매년 시월이면 억세축제가 열리는데 금년에도 열리겠지요. 꼭 다시 가고푼 곳,. 세1.2.

하늘공원.2/하늘공원의 밤, 2020. 8. 19. 07:58

가마솥 같은 폭염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조석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내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데로 가을로 접어들자, 맨 먼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립니다. 참 마음 편할날이 없습니다. 하늘공원에서 한밤중에 코스모스 촬영을 해 봅니다. 만성이 되어서 이제는 코로나에 별 의미를 두지 않은듯 합니다. 그러나 감염이 되었을 경우,. 그 고통을 상상해 보십시요.

하늘공원.2/하늘공원의 코스모스 2020. 8. 18. 07:03

세상에서도 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될수 있으면 간소한 집에 살려고 한다, 그런데 명색 수도와 교화의 업을 닦는다는 사람들이 어찌 고대 광실에 살기를 바랄것인가. 분수 밖의 호화스런 집을 가진 사람치고 그릇된 생활을 하지 않은자 드물다. "산중 한담"에서. 하늘 공원의 밤의 정취를 느껴 보겠습니다. 억세 숲속의 밤의 정취에 취하여 밤을 세웁니다. 4318

하늘공원.2/하늘공원의 밤, 2020. 8. 17. 08:12

우리들 삶에서 때로는 지녔던 것을 내던저 버릴수 있어야 한다. 움켜쥐었건 것을 놓아 버리지 않고는 묵은 수령에서 벗어날 기약이 없다. 본래 내것이 어찌 있었던가,.한때맡아 가지고 있었을 뿐인데. "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하늘공원의 억세밭속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추워서 물속에 들어 갈수도 없을것 같내요. 그렇게 2020년 여름도 지나가는가 봅니다. 코로나19에 경각심을 갖어야 겠습니다, 내가 감염이 되면 엄청난 고통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 고통을 생각하면서 거리두기와 마스크착용을 철저히 합시다. 4167

하늘공원.2/억새 2020. 8. 16. 08:19

한밤중에 해바라기는 어데를 보고있을까요? 하늘공원에서 처음으로 한밤중에 해바라기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하늘공원.2/해바라기 2017. 10. 23. 09:57

하늘공원의 축제는 빛의 향연이였습니다. 어둠속의 코스모스사이에서,. 동해안 사진여행을 하고, 어제밤에 도착하였습니다. 강원도의 해안가나 계곡의 단풍는 그색이 예년같이, 곱지 않아서 설악산 계곡의 촬영을 포기하고 귀경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일 포스팅을 계속하겠습니다. ..

하늘공원.2/하늘공원의 코스모스 2017. 10. 22.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