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교황님 충북음성 꽃동네 방문 행사의 일원으로,한국 가톨릭 평신도 협의회 단체 대표 150명과의 맞남의 행사에서,
교황님을 최근접거리에서 사진을 담았습니다.망원랜즈와 스트로보또한 사용이 어려운여건 뿐 아니라,
극내외 정식허가를 받은 PRESS 기자들,수많은 방송국의 영상 기자제가 꽉찬 150 여평의 작은 꽃동네 영심원 성당에서,
맞남의 행사를 끝내고, 교황님이 퇴장을 하시니,근접사진을 담으려는,
막장에 단련된 젊은 초짜기자들, 못담으면 편집국장 에게 찍힌다, 거기다 엄천나게큰 외국 경호원과 한국경호원,
경찰들, 교황님과 악수를 할려는 형제 자매님들이 한태 엉켜서좁은 복도 입구에 달려드는데,거기서 몸싸움을 하며 담은 사진,.
내 생전에 처음 경험한 국가 원수급 근접촬영의 묘미,
조리개고 셔터속도고 뭐고간에 대충 맞추고서,연사로 눌러대니 사진이 엉망일수맊에요,.
그러나 이 기회는 일생에 단 한번 뿐일 은총의 기회,.
카메라를 뺏기든, 구속이 되던 난 메모리카드만 확보하면,.
.교황님,.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교황님 건강하십시요,그리고 천주님께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아 맨,
수 많은 사진을 연제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사진이 대표 사진인것 갔습니다.
경호원사이의 교황님. (0) | 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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