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집이 그리워서,.
by 지점장 2015. 4. 21. 07:25
미국에 장기출장을 왔습니다.
도착후에 계속비가내려서,오늘에서야 카메라를 들고 나들이를 했습니다.
집을 팔고, 새로 지은집라서 한참은 어설푸내요,.
그동안 많이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동내.
2015.04.21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