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크르즈.

서울에 왔습니다.

그런데 쉽게 보내지를 않하더군요.

Tallahasse에서 분명히 빽을 4개보냈는데 Dallas에서는 가방이 1개밖에.

Dallas에서 난리를 2시간동안 치루고난후에 알았습니다.Tallahasse에서 빠졌다내요.

짧은 영어실력에 불친절한 American Airline미국공항직원들,

막연히 말만듣고 KAL을 타고서 인천까지 오는데,만감이 교차를,.

영어를 못하면 외국에서 대우를 못받습니다,일부러 어려운 영어를 하는 그xx들

우리나라 명칭이 Korea 가 아니고 South Korea다는것도 알았습니다.

2개월만에 집에오니 동내일대에 벼락이 내려처서 컴퓨터가 다운,.

아직도 보내준다던 가방은 오지않고,.다행히 카메라장비는 들고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사진을 올립니다.

하 하 하 웃어야지요,.

오늘 온답니다. AA가 Dalls에서 KAL에 어제 인계하였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