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청개구리..

연꽃 테마피크./관곡지 연꽃 태마파크,

by 지점장 2016. 9. 18. 08:32

본문

지난주 연휴중 연꽃태마파크에 촬영을 갔으나,

빅토리아의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개구리 하고 밤세워 놀다 왔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 주십시요,.

 

 

 

 

 

인위적인 연출의 사진으로, 이런사진은 인정 받지 못하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것도 있다,.재미로 봐주십시요.

 

 

 

 

 

타인의 작품에 비판이나 평가나 조언보다는 용기를 북돋아 주시길 바랍니다.

아마튜어는 잘못된부분이나 단점을 찾을려고하고 프로는 장점만을 파력한다고 합니다.

 

'연꽃 테마피크. > 관곡지 연꽃 태마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찻잔의 빛,.  (0) 2016.09.20
수 련,.  (0) 2016.09.1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