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촬영을 하기위하여 삼개월을 관계요로에 접촉, 독도숙박 허가를 받고. . .
강릉에 도착하니 비가 부슬부슬,.독도는 둘째치고,울릉도 출항도 어렵다고 합니다.
겨우 아침 8시에 배를 탓으나, 거친 풍랑에 3-5m를 오르내리는데,배멀미로 죽다 살아난 울릉도,.
내 생전에 이렇게 힘든 배멀미는,. 내 뱃속엔 암무것도 없이 깨끗이 뷔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우린 촬영을 시작,.첫날 도동 해안 산책로를 촬영,.
강릉에서 일박할때 모텔주인은 기상이 않좋으니 다음으로 연기하라고. . . .
도 동 항,.
계획은 오늘 독도까지 갈려고했으나, 독도로 출항을 못하여 하루를 울릉도에서. . .
내일은 출항할수있기를 빌어봅니다,.내일 일은 아직 알수없다고합니다.
파도는 점점 거칠어지고 바람은 점점더 억세지내요,.
울릉도 사진을 올리고서,독도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독도 사진을 정리하는게 어렵내요,.이번 출사에 약 2,000 여장을 가지고 귀경을 했습니다.
당분간 오른쪽 마우스사용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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