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오후는 나리분지에서 점심을 하였습니다.
제주도 성읍민속촌에 조껍대기 술이있다면,
울릉도 나리분지에는 씨껍데기 술이있습니다.
나리분지에서본 누어서 무릎을 구부리고 있는 여인의 나상,.
20대 처자의 가슴
50대 여인의 가슴.
편백나무 숲.
내일은 무슨일이있어도 독도에 상륙을 해여하는데.
바람은 점점 거칠어지고 파도는 도로를 덥처오는데, , , ,
울릉도의 유명명소 관음도와 죽도,
아,. 내일은 어찌될라고 이러시나,.
역시나 울릉도의 일몰은 또 꽝아였습니다.
내째날 세벽 3시 58분에 온 메시지,.
사동항에서 6시20분에 독도가는배가 출항을 하니 5시30분 까지오셔서 수속을 하라는,.
그 시간부터 갑자기 우리는 바뻐지기 시작했습니다,.
출항이 가능하다는 소식은 있었지만, 세벽 3시에 온 메시지는. . . .
울릉도 사진 일천장중에서 선택하여 보셨습니다.
내일부터는 독도 사진 이천장을 5일에 걸처서 선별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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