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담"을 촬영을 시작한지도 벌써 10여 년입니다.
여행지에서 항상 담을 생각하였습니다,.
오늘부터는 담사진을 틈 나는데로 올려보겠습니다.
촬영장소,. 용문사
촬영장소. 후원.
촬영장소. 창덕궁.
촬영장소.낙선제.
촬영장소. 창덕궁.
촬영장소,북악길.
촬영장소. 남산팔각정부근.
제가 생각하는 담이란 A와 B를 구분하기위한 구조물,또는 위험지역의 경계를 표시하기위한 설치물로 사료됩니다.
보시는 분에 따라서 달리 해석할수도 있습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