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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해안 여행.7.하의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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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의 염전.

 

 

 

 

 

신의본당 하의도 웅곡성당.(공소)

여행의 목적이 전국에 있는 약 750여개의 공소를 촬영,

 사진집을 발행하기위한 서울 대교구의 사업으로,첫번째 공소사진입니다.

 

하의도 웅곡주민은 이 성당의 종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이 종소리로 하루의 일과를 마친다고 합니다.

여명의 하의도.

 

 

하의도에는 두개의 성당이 있습니다.

여기는 신의 본당 하의도 대리성당.공소.

 

 

사진을 촬영하고 부두로 달려갔더니 막배는 이미 출항,하루를 민박을 하였습니다,

둘째날은 태풍으로 배가 출항을 못하여 이박을, . .

이럴경우를 예상하여 가장 취약한곳, 전남신안 도서지방을 맨먼저 촬영에 들어간것입니다.

 

블로그친구님 특정 종교의 홍보가 목적이 아니오니,

종교의 차이로 거부감이 있을지라도 아름답다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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