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을이 다 가도록,기달려도 눈은 오질않아서.
기대를 저버리고 선자령에 올랐습니다.
이번 선자령등반은 한 6-7번째,.
등산인파가 명동을 옮겨다 놓은듯 하며,날씨는 연무가 꽈아악.기온은 5도,.
거기다 눈은 전부 없어저 버리고,응달에 조금,.
설마했는데,그 유명한 대관령,선자령이 . . .
우리나라는 아열대로 진입이 본격적인가 십더이다,.
좀 더 일찌기 서두를것,.
동해안쪽을 바라보는 사람들.
정상가는길,.용도가 무엇인지 알수없는 방책벽.
이게 필요한가요,.꼭 이렇게 해야 하나요,.
좌우,상하 8장 붙이기 파노라마.
조만간 대관령에 폭설이 내리면 다시 가겠습니다.
선자령의 잔설.2. (0) | 2017.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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