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일무 일박 3일예정으로 보령 머드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예년에 비해서 규모가 약간 축소된것 같았으며,
인파는 무지하게 모였습니다.
외국인이 많은것은 인근에 미군이 주둔하는 비행장과 평택기지라고 하더군요.
벌거벗은 남녀가 여기에서만은 조금도 거리낌이없는 곳,. 머드축제장,.
그리고 사해용왕대제가 사)전통민속문화보존회 주관, 피서철 관광객 무사고를 기원제로 열렸습니다.
카메라를 들이 데면 누구나 포즈를 잡아주나,
엄연히 초상권이 존재하니 너무나 조심스럽습니다.
찍으라했지 인터넷에 공포는 별게입니다,.
400 여장을 촬영하였으나 초상권을 생각하니 몇장 안되내요.
부득히 스크랲을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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