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6시에 서울을 출발,17일 밤 10시에 귀가,.
첫번째 일정으로 전남 함평의 밀재.
밤 12시에 밀재정상에 주차를하고,라면과 소주로 허기를 체운뒤에 취침.
3시에 포인트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안개가 자욱히 내려 깔리길 바랍니다.
그러나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심하고,주야 기온의 차이가 적어서,
원하는 그림은 아니였습니다.
삼일동안 자릴 뷔웠습니다,찾아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급하게 몇장을 정리하여 포스틴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일 포스팅을 시작하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밀재에서본 여명의 함평들,. (0) | 2017.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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