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는 1,300년된 고찰입니다.
옛날에는 뚝섬에서 배를 타고 건너, 압구정에서 걸어서 소풍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서울 한 복판,.
원래 사찰은 한번들어오면 나갈수도 없는곳입니다.
세속을 떠나서 수도를 하는 , . .
도심 한복판에 있는 봉은사의 풍경을 랜즈에 담아봅니다.
즐거운 추석과 기나긴 연휴가 시작이 됩니다,.
힘든일 어려운일 모두 훌훌털으시고,
추석과 연휴를 행복하게 지낼것만 생각하십시요,.
전 내일 30일 오후에 내 아들,며누리,손녀 그리고 내아내와 함께 여행을 3-4일 예정으로 떠납니다.
여행지에서도 소식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