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의 쌍계루,.선운사의 도솔천을 촬영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2017년 마지막이될 가을맞이 후원출사를 혼자 갔습니다.
사전 예약도 없이 현장엘 도착하니 줄이 100m는 서있으며,
한국어로 해설하는 내국인을 위한 입장권은 몇장이 안남았내요.
그래도 한시간동안 순서를 기달렸더니 운이 좋게도 마침 취소건 한장을 입수,.
그러나 입장 시간이 8분전,벨소리를 들으며 달렸습니다.
14일 까지는 후원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은 관광객에게,
자유관람의 기회를 주고있었습니다.
처음있는 기회였으며 하루 종일 촬영을 할수있었습니다.
오늘은 창덕궁 후원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부용정을 포스팅합니다.
단풍색은 예년만 못하며,절정의 시기는 아닌듯합니다.
이곳도 단풍색이 고루지 못하고, 나무마다 제각각 시기가 다르더군요.
자유 관람이였으나 두시간 정도 지나니 지루하여 퇴청했습니다,
2017년 11월 창덕궁 Secreat Garden의 가을은 계속됩니다.
창덕궁 후원의 부용지. (0) | 2017.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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