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여행사진에서 벗어나,
눈이 많이 내린 이름모를 산골을 그려 봅니다.
최 근년에는 강원도에 가야만 눈다운 눈을 만날수 있습니다.
서울 경기에는 눈이 오질 않아서,
설경의 아름다움을 담을수가 없었습니다.
금년에는 설경을 중점적으로 촬영을 하고싶습니다.
아름다운 설경을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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