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의 Wuzhen에서 새벽 4시,
칠흙깉은 밤에 촬영을 하기위해서 거닐다,.
귀신이 나올것만 같은 음산한 거리.
비는 부슬거리고 바람도 불고,
원래 사진은 약간 맛이 간사람이 하는 취미랍니다.
여명이 서서이 다가오내요.
중국여행의 마지막날이 밝아오고있습니다.
아쉬움속에서 이국의 정취를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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