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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2.

운중농원.20180512./운중농원

by 지점장 2018. 5. 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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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신록이 짙어저 가는 나날입니다.

오늘이 오월의 둘째 일요일,.

어지 보내시는지요,.

운중농원의 호수가를 거닐어 봅니다.








오늘은 기온이 적당합니다.

더웁지도,춥지도 않은 참으로 좋은 날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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