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서 KTX를타고 남원으로 향하였습니다.
6명의 친구가 날씨예보에 비가 온다고 포기,.
그러나 비는 오지않고 햇볕도 없는 트랙킹에는 최고의 조건이였습니다.
첫 구간 지리산 둘래길 3구간의 지리자락을 만나 보겠습니다.
비는 오지 얂았으나 습도는 85%에 기온은 17도,.
숨이 가슴까지 차오르는데 시맨트길의 오르막은 상당히 힘이들더군요,.
지리산 둘래길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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