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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취가 흐르는 퇴수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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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리산 둘래길 트랙킹 4번쩨로,

조선후기에 세워진 너무나도 아름다운 퇴수정을 소개합니다.

남원시 산내면에 있으며,공조참판을 지낸 박치기가 여생을 즐기기 위해서 세웠다 합니다.

 아름다운 퇴수정은 그 경관이 수렴하나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입니다.

퇴수정의 아름다움을 그려봅니다.









산수화를 좋아하는 작가들과 미대생들이 장기간에 걸처서 작품활동을 하는곳이다 합니다.

그 아름다움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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