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인월까지,
인월 관광안내소에서 코스와 식당 민박집을 안내를 받고 출발,
드디여 3구간코스 인월-금계 구간의 트랙킹시작.
날씨는 구름이 많이끼었으나 비는 오지않고 햇볕도 없으며 시원한 바람이,
매우 상쾌한 도보여행입니다.
민박 너와집도 보입니다.
찍지 마라 했다,.
너무나 시원한 께곡이 몇군대에,.
그리고 어머니 품같은 지리산이 , . .
3코스가 20여km이나 우리는 장항마을까지 10km를 걷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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