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인천 대공원의 작약 꽃 밭에서,
이슬을 머금은 꽃을 그립니다.
작약과 모란의 구분이 어려워서 그냥 작약이라고 이름을 합니다.
너무 늦게 도착을 하여 이미 안개는 걷치고 햇볕이 내리더이다.
그래도 다행이 이슬이 마르지를 않아서,.
순식간에 말라버리는 이슬을 정신없이 셔터링했습니다.
저는 접사랜즈를 사용하지 않고 14mm광각렌즈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촬영거리가 28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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