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1.

6월 8일 금요일밤 12시에 약속된장소에서 만나,

사능역에서 회원들과 차량을 재편성,

비밀의 정원에 도착하니, 9일 토요일 새벽 3시30분경,.

간단하게 요기를하고 밝아지길 기달립니다.

서서히 누구의 정원인지는 알수없으나 윤각을 드러내 더이다.

그러나 안개가 너무짙고, 하단이 아닌 산중턱에서 내려 오지를 않하내요.

그리고 빛내림도 해가 구름에 가려서 연출을 해주지 안하더이다.

평소에는 사진가들이 엄청나게 몰린다는데 ,오늘은 약 30명정도,.

3번에 나누어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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