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에 묻혀서 살아가고 싶내요,
팔루스의 푸른 초원을 찾아서 미국여행을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여건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있음에 고마워해야지요.
사진을 담기를 포기하고 흙먼지를 날리는 저님을 존경합니다.
봉사는 의미를 부여하면 않됩니다.
내가 남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즐거움이면 그만입니다.
연맥의 그림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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