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에 쫒겨서 세끼를 해결해야 하는 자는,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미처 깨달을수가 없습니다.
로마의 상류층에서 예술이 발전되었고, 르네상스가 중세유럽의 귀족층을 중심으로 발전되듯이 , . .
아름다움을 느끼는것은 내 자신이 여유가 있음이 아닐까요,.
오늘도 백합의 숲사이를 거닐어 봅니다.
삼복의 더위가 무서울정도입니다.
아직도 장마중이니,시원하게 한바탕 쏟아지는 소나기가 기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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