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연밭속에서.2.

본문


외출을 잠시했습니다.

머리가 벗어지는 따거움을 느끼는 강열한 태양이 . .

오늘도 무지하게 삶을것 같내요.

연밭을 거닐어 봅니다.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하고.

여름은 여름답게 더워야 농사는, 물론 모든 경기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더우니, 빨리 시원해지길 바랄뿐입니다.

삼복을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234

'하동천생태탐방로.20180714. > 하동천 생태탐방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은 蓮을 찾아서.4.  (0) 2018.07.26
숨은 蓮을 찾아서.3.  (0) 2018.07.23
숨은 蓮을 찾아서.2.  (0) 2018.07.20
숨은 蓮을 찾아서.1.  (0) 2018.07.17
연밭속에서.1.  (0) 2018.07.1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