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조용합니다.
너무나 더워서 남의 사진에 흥미를 가질 여유가 없고,
여름 휴가의 즐거움에 흠뿍 취하나 봅니다.
오늘도 숨을 연을 찾아서의 연밭을 들려다 보겠습니다.
오늘 비소식이 있으나 얼마나 내릴련지요.
시원하게 한바탕 써나기가 내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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