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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蓮을 찾아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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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푸우욱 삶아델 조짐이 보이내요,

바람이 한점도 없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잘 견디어 내겠습니다.










시원한 그늘진 아주 작은 계곡에서,

가슴팍까지 물에 담구고,

삼겹살을 구워서 소주를 마시는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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