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푸우욱 삶아델 조짐이 보이내요,
바람이 한점도 없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잘 견디어 내겠습니다.
시원한 그늘진 아주 작은 계곡에서,
가슴팍까지 물에 담구고,
삼겹살을 구워서 소주를 마시는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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