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강렬한 태양이 머리위에서 내려는 오후 3시경의 여건,
사진을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였습니다.
엄청 더워서 땀은 줄줄데나 마음은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아름다운 연밭에서 숨은연을 찾기 시작을 했으나,
작년의 1/10수준의 개화상황이다 합니다.
작년에는 엄청난 연꽃에 탄성을,. 그러나 금년에는 찾기 어려울정도,
연근 수확을 너무 했나 싶내요.
계속해서 연꽃의 아름다움을 그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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