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흐린 하늘이며,
산발적인 약한 부슬비가 내린다하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주거지역의 주택을 살펴봅니다.
중상류층이 기거하나 오래되어, 습기가 많고 냄세가 나고,
숲속에 있어서 환경은 좋으나,정원손질과 잔디깍는데 경비가 많이들더군요.
전형적인 중류층이 주로 기거하는 주택으로 신흥개발지 주택
서민층의 아파트입니다.학생 신혼부부등.
대저택 모델하우스에 갔습니다.
내부에 풀장에서부터 홈빠까지,뒷뜰 정원이 어마 어마 합니다.
미국의 주택은 아파트를 제외하고 전부가 목조 조립식입니다.
그래서 산불이 나면 완전 전소하더군요,
숲속에 집이있어서 야생동물의 피혜가 많습니다,인명피혜도 종종,.
그리고 잔디깍는일이 한달에 두세번 상당히 고된일입니다,
24시간 에어컨을 가동시켜야 하는 미국 남부,
사진에 구름이 잔뜩,.여기는 하루에 한번씩 비가 내립니다,
습기가 많아서 제습기를 틀어야 하더군요,
오늘은 미국남부지방의 주택을 둘러보았습니다.
"담".1. (0) | 202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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