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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접초와 인동초.

석모도./석모도의 꽃.

by 지점장 2018. 9. 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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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달려온 추석연휴,.

5일간의 휴식이 오늘로 끝이나고,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오늘하루는 내일부터를 준비합시다.

오늘은 풍접초꽃과 인동초꽃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이름모르는 꽃,.

밤에는 휘황찬란한 달이 온누리를 뷔치고있습니다.

오늘밤에도 달맞이를 갈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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