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적한 산사,.불암사.1.
by 지점장 2018. 10. 5. 08:26
불교는 우리민족의 토속 신앙입니다.
종교의 어느 계파를 떠나서,사찰이 주는 분위기는 우리의 가슴속에 아름다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남양주의 어느 절의 풍경소리를 들어봅니다.
범종의 바닥으로 기어들어가 봅니다.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이 되었는데,콩 머시기가 와서 즐거움이 반감하는가 보내요.
그러나 즐거움은 마음속에 있는것.
가까운 산사에 우산을 들고 빗소리와 풍경소리의 하모니를 만들어 보시지 않으시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