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음휴양림의 숲속.
by 지점장 2018. 10. 10. 09:12
밤세워 비가 그리고 내리더니 아침은 참 맑고 상쾌합니다.
그러나 기온이 많이 내려갔내요,
환절기 감기,.초가을 감기는 겨울내내 간다합니다.
오늘은 산음 자연 휴양림의 숲속을 거닐어봅니다.
짙은 푸르름이 아쉬워지는 시간입니다.
여유로움의 삶이 저에겐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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