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내스코 세계문화유산,남한산성을 다녀 왔습니다.
청나라가 조선을 침공하였습니다.
군사력과 신무기에서 대항을 할수없는 조선은,
모든왕족과 대신들의 식솔을 강화도로 피신을 시키고,
인조왕과 대신들이 강화도로 갈려고 하는데.,이미 청의 군사들이 한양을 포위,.
남한산성으로 피난을,조선조에는 남한산성을 행궁으로 이용한 임금은 모두4명,
그러나 행궁은 병자호란때 모두 불타버리고 2012년에 복원하였으며,그후 유내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강화도가 청나라 군사들에게 함락되었다는 전갈을 들은 인조대왕은,
조선을 살리고,왕족과 대신들의 식솔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하여
스스로 남한산성을 내려와 삼전도에서 청태종애개 항복을,.
우리민족의 "삼대 국치일"의 하나입니다
그 다른 하나는 한일합방의 경술국치,.또 하나는 동족상잔의 육이요,.
그 남한산성의 행궁이 아름답다하여 담아보았습니다.
20여녀전의 남한산성 행궁터는 잡목으로 뒤덮힌 궁터,.
가을색으로 치장하여 너무나 아름다운 행궁,
그러나 저 까마귀소리는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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